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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미,감상 공유

영상처리 1탄



1. 영상처리 및 편집 시퀀스 작성법

1-1. 영상의 기본 설정과 편집 시작
-  프레임 단위를 29.97 프레임으로 지정함
-  필드 방향을 변경하여 1910P지원으로 표시함
-  P이라는 표현은 특정 환경에서는 사용하지 않으며 기존 설정 유지를 선택함
- (중요) '시퀀스 생성' 버튼을 통해 동영상 사이즈를 변경하며, 이 과정에서 '비디오 모션'이 중요함
-  영상의 특정 부분(컨트롤)를 선택하여 동영상을 반사하거나 무반사를 할 수 있음

1-2. 동영상 편집 실습
-  화면 변환 과정에서 메타볼 사용하면 현재 절대 위치로 변환됨
-  완성 후 컷 설정의 크기를 변경하거나 이동시키며 렌더링에 적용함
-  각 파트별 효과를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만 렌더링 함
-  고효율 속도 표현할때 '모바일 화면 속도'를 활용함
-  카메라 컷 설정은 W같은 인덱스 키와 Q같은 오프셋 키를 활용하여 자름

1-3. 최종 설정 및 내보내기
- (중요) 최종 설정시 폴더의 이름과 포맷을 수정해야 함
-  일괄 복사 또는 미디엄/로우 비트레이트를 선택하여 용량을 높일 수 있음
-  강좌에서 제공된 렌더링을 이용하여 동영상 서열과 크기를 결정함
-  해당 설정을 모두 저장한 후 렌더링 시연 실행하여 동영상의 결과물을 확인함

2. 오디오 파일 종류

2-1. 압축코드 이해하기
- (중요) IMF, MP3, SF6 등 다양한 압축코드 존재함
-  AVI는 비압축이므로 손상 없는 네트워킹을 위해 사용함
-  오디오는 고화질 이며, 코딩된 파일이 있음
-  PMP는 코딩된 이미지 파일이며, J PG 모션은 MP4 방송용 코딩임
-  MPT는 그래픽원과 비슷하지만 유료코딩이고, 어플리케이션이 있으니 사용하면 됨

2-2. H264 및 H265 관련
-  H264는 MP4보다 압축률이 높다
-   프리미어 작업 시 사용하는 압축코드는 H264이며, 수업자의 예시였음
-  MP4와 함께 H265도 사용되기도 하나, 아직은 사용되지 않음
-  네트워크에서 SDR 압축 여부를 확인해야 함

2-3. 코딩 설정 방법
-  프레임 샘플링 시간은 그대로 사용하면 됨
-  최대 렌더링 품질을 사용하도록 설정하는 것이 좋음
-  U비언은 프레임 샘플링을 통해 색상 정보 등을 관리함
-  소프트웨어 전환으로 인해 회전체 크기를 조절하거나 보정이 가능함
-  비트 전송률과 VBR, CBR 등의 설정을 활용하여 데이터 전송률을 조절할 수 있음

3. 영상처리 및 편집 프로그램 활용법

3-1. 영상처리의 중요성과 다양한 툴 소개
- (중요) 영상처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영상의 속성을 설정하고 결정함
-  이미지,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처리 가능하도록 지원함
-  편집 프로그램에는 실세계 환경에 맞춘 완벽한 결과 제공을 위한 절대평가가 적용됨
-  총체적용 수준의 효율성을 통해 모든 요구사항에 대응하도록 지원함
-  카메라 회사 로그를 통한 다양한 색상 값을 도입하여 편집 가능성 확대

3-2. VBR 투 패스 및 VBR 원 패스 설정 방법
-  프로그램에 포함된 VBR 투 패스와 VBR 원 패스 두 종류의 설정 옵션이 존재함
-  툴을 조합하여 사용하거나 하나만 선택하여 사용 가능함
-  각 툴에 따라 비트 전속률과 목표 정석률의 범위를 지정하며 설정 가능
-  불필요하게 많은 범위의 정확성을 더하지 않도록 절약적인 설정 필요
-  특정 툴 사용 시 해당 용량이나 품질에 따른 이동 조정이 이루어짐

3-3. 영상 편집 시 발생하는 오디오 문제 해결방안
-  일부 편집 프로그램에서는 실제 오디오 파일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형식의 파일을 사용함
-  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포맷 업을 통해 불필요한 오디오 파일을 줄여줄 수 있음
-  프로그램 적용결과에도 불구하고 파이널 프레임에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수정 필요
-  플랫폼의 옵션을 활용하여 수정사항을 반영해야 함